서천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성수품 취급업소 대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원재료 관리와 업소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온숙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추석 성수품의 안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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