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 모집

11~13일 2회 운영… 소곡주·음악·한옥체험 결합한 1박 2일 여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산소곡주와 음악, 한옥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한산한 밤’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11~12일과 12~13일 두 차례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5~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한산의 미식과 음악,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로컬 양조장 투어 ▲소곡주 빚기 ▲소곡주 칵테일 체험 ▲DJ 리스닝 클럽 ▲모시 초콜릿 만들기 ▲한옥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음, 체험 프로그램,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산한 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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