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SW 인재 저력 빛났다”… 전국 SW테스트 경진대회 휩쓸어

지난달 24일~26일 경진대회서 전국 49개 팀 경쟁 뚫고 제주 선발팀 모두 수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지역에서 선발된 참가팀들이 전국 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소프트웨어(SW)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홀리데이인 광주에서 열린 ‘제5회 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제주대표 백호대살팀(위니브 백경현·김혜원)이 우수상, 지지지니팀(위니브 김진·전유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제주TP를 포함한 전국 14개 디지털품질역량센터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SW 테스트 분야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49개 팀, 98명​이 참가해 SW테스트 역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아이안 주식회사와 유저인사이트의 SW제품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테스팅(Crowd Testing) 방식의 테스트를 수행하며 사용자 관점에서 결함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기업에 실질적인 제품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장대교 제주TP 미래융합사업본부 본부장은 “제주에서 출전한 두 팀이 모두 수상하면서 지역 인재들의 SW테스트와 품질관리 역량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ICT·SW기업과 인재들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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