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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하반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운영

9월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참여형 노동인권교육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상반기에 이어 9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신청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시간제근무나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방문형 교육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교육 신청 학급이 상반기보다 증가하는 등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눈높이와 실제 경험을 고려해 교육 내용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노동관계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례를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한다. 또한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고민할 수 있는 활동과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노동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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