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이용객과 함께 운영 개선방안 모색

제2회 이용객 참여 간담회 개최… 의견 16건 검토·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4일 ‘2026년 제2회 이용객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단 관계자 5명과 이용객 20명이 참석해 ▲2026년 이용객 간담회 의견 조치 결과 ▲센터 운영 현황 및 안내사항 ▲사전 접수된 이용객 의견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9건의 의견 중 8건을 조치 완료하고 1건은 대안조치를 시행하는 등 이용객 의견을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장애인 화장실 문 개선, 탈의실 선반 추가 설치, 샤워실 배수환경 개선, 샤워실 입구 수도 설치 등이 있다.

 

또한 제1회 간담회 조치 결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는 56명이 참여했으며, 조치 결과에 대한 긍정 응답은 96%, 간담회를 통한 의견 반영 체감도 역시 96%, 향후 간담회 지속 운영에 대한 긍정 응답은 98%​로 나타났다.

 

제2회 간담회에서는 총 16건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3건은 조치를 완료하고, 7건은 조치 예정, 1건은 검토 중이며, 그 밖의 5건에 대해서도 시설 여건과 운영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결과를 안내했다.

 

이에 따라 일일 자유수영 이용객의 2시간 이용 보장과 샤워실 이용 매너 안내 등을 즉시 시행했으며, 강습반 운영기준 마련, 아쿠아로빅 운영시간대 샤워실·탈의실 혼잡 개선, 수영장 타일 보수 등은 9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아쿠아로빅 및 수영강습 확대, 수영강습 1년 단위 운영, 초등학생 전용 프로그램 운영 등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2027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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