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농업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 되길"

추석맞이 의왕시'행복한 농부마켓'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 열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7일부터 18일까지(운영 시간 오전 9시부터 17시) 의왕농협 영농자재센터(백운로 16) 앞 '행복한 농부마켓'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행복한 농부마켓'은 의왕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 의왕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장터는 명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로 마련된다. 17일과 18일 각 행사일에는 일정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에서 직접 준비한 햅쌀(300g) 2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의왕시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는 장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한가위 명절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돕고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터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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