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 제5회 논산문학제, 9월 12일부터 개최“문학, 사람을 잇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문화원이 오는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제5회 논산문학제’를 개최한다.

 

‘문학, 사람을 잇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제는 9월 12일 오후 2시 시상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상식에서는 이건청 시인이 김관식문학상을 수상하고, 홍미경 수필가가 논산문학상을 받는다.

 

전국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도 함께 열린다.

 

논산문화원 마당에서는 독서대와 캘리 액자, 전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떡소떡, 부침개, 꽃차 등 먹거리도 준비되며, 시 쓰기·그리기, 문학 퀴즈, ‘나도 시송가’ 등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상도 진행된다.

 

필사와 포토존, ‘문학 마음에 담다’ 등 문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무대에서는 ‘시와 음악 어울림 콘서트’가 열린다.

 

오카리나 공연을 비롯해 엘피스키즈, 쌘뽈여자고, 온콰이어 합창단, 팝재즈 밴드 레브드집시 등의 공연과 마술벌룬쇼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학제 일환으로 9월 18일 오후 7시에는 ‘논산문학 작품 낭독회’가 열린다.

 

논산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문학을 통한 지역 작가와 시민의 소통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논산 작가 도서전, 사진전, 시화전, 캘리그라피 우수작 전시회가 문학제 기간인 30일까지 이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논산 문학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사람을 잇는 문학제에 오셔서 가을을 만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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