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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충남도민체전 선수단 출정식…5년 연속 종합우승 도전

선수·임원 등 796명 참가…3~6일 당진서 32개 전 종목 출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체육회는 지난달 31일 천안한들문화센터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열고 5년 연속 종합우승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전 보고와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훈련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 선수단은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671명, 임원 125명 등 총 796명이 참가한다. 검도·수영 등 채점종목 30개와 당구·바둑 등 시범종목 2개를 포함한 32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71만 천안시민의 뜨거운 응원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796명의 선수단 모두가 오랜 시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왔다”며 “71만 천안시민의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5년 연속 종합우승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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