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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자와 간담회...복지 지원 체계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복지사업과 관계자로부터 ‘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도내 푸드뱅크ㆍ푸드마켓이 지역복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보강 지원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시설을 개선하고 냉동탑차와 냉동ㆍ냉장고, 냉장쇼케이스, 냉난방기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에서는 최근 5년간 도내 시ㆍ군별 기능보강 지원 현황과 지원품목, 실태점검 기준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이 함께 논의됐다.

 

안계명 의원은 특히 시ㆍ군과 개별 사업장의 수요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원활하게 연계되고 있는지 또 사업장별로 필요한 장비와 시설 개선 수요가 적기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안계명 의원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을 필요한 도민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복지 기반시설”이라며 “냉동ㆍ냉장시설이나 운송차량 등은 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가 적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ㆍ군과의 연계체계를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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