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민족통일 충남협의회, ‘2026 북한의 이해’ 토크쇼 개최

-채신아 북한이탈주민 강사 초청… 북한 정치·군사·경제·사회 등 폭넓게 조명
-보령시협의회 등 60여 명 참석… 예정된 환경정화 활동은 우천으로 취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족통일 충청남도협의회가 주관한 ‘2026 북한의 이해’ 토크쇼가 채신아 북한이탈주민 강사와 민족통일 보령시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보령지역자활센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북한의 현실과 최근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1부 토크쇼에서는 ‘2026 북한의 이해’를 주제로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과 북한의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채신아 강사는 북한이탈주민으로서의 경험과 함께 북한 주민들의 생활상과 사회의 특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단편적인 정보로 접했던 북한의 모습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에서는 북한의 정치와 사회 구조, 군사적 특징, 경제와 주민 생활 등 북한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최근 북한의 동향과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도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북한 문제를 정치와 군사적 측면에만 한정하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과 사회 변화까지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점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민족통일 보령시협의회 등 참석자들은 토크쇼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토크쇼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참석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내린 비로 인해 야외에서 예정됐던 쓰레기 줍기 활동은 취소됐다. 관계자들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6 북한의 이해’ 토크쇼는 북한의 현실과 주민들의 삶을 폭넓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명자 의원, “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부담 줄이고 택시 지원 축소 재검토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지난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을 대상으로 재정자립도를 고려한 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보조율 차등 기준 마련과 경기도의 일방적인 택시 지원사업 축소 문제 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명자 의원은 버스 공공관리제와 관련해 현재 시·군이 지방비의 70%를 부담하는 예산 구조에 대해 “시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매칭하기가 너무 버거운 상황”이라며, “현재와 같은 높은 시군 부담률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일수록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시군별 재정자립도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부담 비율에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재정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택시업계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방적인 삭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조명자 의원은 “택시 카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