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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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가 10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철승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사정희 의원, 이승철 의원, 김현 의원, 함상영 의원, 윤일영 의원, 정윤우 의원 전원과 함께 수원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공동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정주 단계에서 이주민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원시 이주민 정책 설계의 전환 방향 연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 통계에 기반한 수원시 이주배경 인구 정책 실태 분석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 모델 비교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 진단 ▲관계자 간 정책사업 및 전달 체계의 구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철승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안정성에 직결되는 정책 설계의 전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책의 효능감이 이주배경 주민에게도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 분야에서 수원만의 더 나은 방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 (구)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기후변화 관련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관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살폈다. 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 기준 27,752명이 방문했으며,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437회에 걸쳐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의회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9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에 청렴서한문 ‘함께 가꾸는 청렴의 숲’을 전달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신뢰받는 청렴한 수원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은 새롭게 취임한 김혜리 교육장이 수원 교육가족에게 전하는 첫 청렴 메시지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혜리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며 청렴의 숲을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관장이 앞장서는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정책과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리 교육장은 “청렴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모일 때 더욱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다”며 “함께 심는 믿음, 함께 자라는 아이, 함께 만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수원의 공원과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슬세권 축제’조성을 제안했다. 박혜연 의원은 먼저 권선구가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네마다 공원과 생활환경, 주민들의 생활 반경, 지역 상권의 특성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무대를 넓혀야 한다”며,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내 집 앞, 내 일상 바로 곁에서 문화의 온기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혜연 의원이 제안한 핵심은 수원이 가진 생활 인프라의 강점인 ‘슬세권’과 축제를 결합하는 것이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편안하게 걸어 나와 카페, 도서관, 마트, 병원 등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생활권을 의미한다. 박혜연 의원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해야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아니라 집 앞에 슬리퍼를 신고 나와도 즐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 관광을 ‘많이 찾는 관광’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협력형 관광 DMO 구축을 촉구했다. 최성호 의원은 수원이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역사ㆍ문화, 생태ㆍ체험, 미디어ㆍMICE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관광객 수만으로 수원 관광의 미래를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특정 지역에 관광객이 집중되면서 과밀과 주차 문제가 발생하고, 수원을 잠시 둘러본 뒤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의 한계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미디어센터 등 경쟁력 있는 공공 관광 인프라가 이미 조성되어 있음에도 주요 관광자원과 충분히 연계되지 못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최성호 의원은 “수원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설을 계속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춰진 공공 인프라를 관광객의 실제 이동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는 현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역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1일 예산군여성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맞춤형 면접이 진행됐다. 또한 개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구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일하고 싶은 지역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수원전통문화관 2층 한옥공간 ‘제공헌’을 상시 개방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공헌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설 프로그램과 주말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먼저 상설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원전통문화관 캐릭터 ‘와기’, ‘와와’, ‘치치’를 활용한 ‘슈링클스 키링’ ‘엽서 컬러링’과 나만의 책을 꾸며보는 ‘압화꽃 담은 한지책’ 3가지를 운영한다. 별도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료가 상이하다. 주말 특화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 2회씩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월별 다른 주제로 구성할 예정이다. 먼저, 10월에는 앙금떡을 만들어보는 ‘달콤한 떡마실Ⅱ’, 11월은 모던 민화 채색 체험 ‘호랑이와 치치’, 12월은 옥양목 천으로 만드는 ‘행운을 부르는 물고기’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하며, 추후 네이버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전통문화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가 오는 12일부터 다시 수원 곳곳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행렬을 압축하여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특별 행사이다. 이를 통해 물리적,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축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능행차 행렬을 압축하여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 정예 출연진으로 구성한다. 또한 백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현대의 소통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정조대왕의 행렬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둥행사는 9월 중 수원의 4개 구를 순회한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장안구의 스타필드 수원에서 첫 번째 거둥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권선구와 영통구, 팔달구를 차례대로 돌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2일 오후 4시에는 권선구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일대에서 거둥행사가 펼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9월 19일, 행궁동 우화관 일원이 청년들의 놀이터로 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11시부터 ‘2026. 수원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in 행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형태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축사,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청년 정책·사업 홍보부스와 청년 기획 체험부스, 수원시-봉화군 청년 교류 로컬 팝업 등이 운영된다. 행궁동에서 즐기는 축제인 만큼 문화와 놀이도 빠지지 않는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감성 DJ 공연이 펼쳐지며, 관심사가 비슷한 청년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주제별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청년 참여형 챌린지 미션게임과 페이스 아트월 등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청년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주인공이자 기획자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수원의 청년 정책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