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2기 본격 운영

의류 리폼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앞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9일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2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생활실천단 1기는 헌 옷을 활용한 의류 수선과 리폼, 업사이클링 작품을 제작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했다.

 

생활실천단 2기는 오는 10월까지 △재봉틀 기초 및 활용 교육 △의류 수선·리폼·업사이클링 △자원순환 관련 교육 및 견학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성과 공유 및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재봉틀 교육과 업사이클링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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