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경기도의회 김성기 의원, '대학혁신플랫폼(GUIP)' 간담회…현장에서 성과 나오도록 뒷받침 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지원사업의 추진현황과 성과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국비와 연계해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현황을 점검한 데 이은 것으로, 김 의원은 도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대학 지원사업까지 연속해서 살폈다.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전액 도비 21억 원 규모로, 바이오헬스 분야(가천대 주관, 을지대·수원대 참여)와 반도체 분야(성균관대 주관, 경희대·아주대·한국공학대·한양대 ERICA 참여) 등 2개 플랫폼에 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성과를 보면 교육 프로그램 개발 28건, 운영 42건에 이수자 892명을 배출했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장비지원 132건, 기술지원 71건, 공정개선 7건 등의 실적을 냈다. 도는 이를 통해 첨단분야 인력난 해소와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 의원은 "반도체와 바이오헬스는 경기도가 가진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이고, 그 자산을 실제 인력과 기술로 바꿔내는 것이 이 사업"이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은 성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영역인 만큼, 긴 호흡으로 지켜봐야 한다"며, "이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좋은 사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려면 안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문화예술 예산 줄이고도 공연의 질 유지...현장 현실과 맞지 않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예산 감액과 관련해, 예산이 줄어도 공연과 콘텐츠의 질에는 문제가 없다는 집행부의 인식에 우려를 나타내고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경기도 문화사계’ 사업은 2024년 14억 원 규모로 운영됐으나, 향후 사업계획에는 2027년 예산으로 5억 원이 제시돼 있다. 채 의원은 이처럼 사업예산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존 수준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실행방안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채명신 의원은 “국장님께서 예산이 줄어들더라도 공연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시는지 묻고 싶다”며 예산 감액이 문화예술 현장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채 의원은 “공연을 직접 제작하고 기획·연출하는 현장에서는 예산이 줄어들면 더 좋은 아티스트와 작품을 섭외하고 높은 수준의 공연을 제작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이 생긴다”며 “산하기관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