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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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인애 부위원장, 김명희 의원, 이병도 의원과 함께 9월 8일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2026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의 권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 서울여성대회'는 양성평등주간(9.1.~9.7.)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여성단체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권통문의 날은 1898년 9월 1일 참정권, 직업권, 교육권에 있어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국내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 대한여한의사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55개 여성단체 리더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평등상 시상과 양성평등 관련 정책 퀴즈,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경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우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높은 불용률을 보이고 있는 소송관리 예산에 대해 예산 편성 방식과 예비비 활용 방안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8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교육청이 이번 제2회 추경을 통해 소송관리 비용 1억 2,200만 원을 증액 요청한 것과 관련해 소송 수요 증가 상황과 예산 산정 근거를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당초 본예산 편성 당시 예상했던 소송 수요 70건을 넘어 78건의 소송이 착수됐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소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정 의원은 소송관리사업의 반복적인 높은 불용률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 소송관리사업의 최근 3개 회계연도(2023~2025년) 평균 불용률은 22.2%로, 같은 기간 서울시교육청 전체 세출예산 평균 불용률인 6.8%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9월 8일 열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조직 관리 능력과 청렴 자질, 부정부패 근절 의지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및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검증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진재섭, 前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에 대한 면밀한 자질 검증이 이루어졌다. 공 의원은 먼저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에 대해 “공단의 과거 부패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가 뚜렷하다”고 평가한 점을 짚으며, 공단의 주요 비위 전력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와 준비 정도를 확인했다. 그러나 후보자가 공단의 비위 사건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공 의원은 “당초 임원추천위원회의 고평가와는 격차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후보자는 “미흡했던 부분을 인정하며 부정부패가 앞으로 다시는 발생하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2시, 개방을 앞둔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방문해 시민 이용환경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를 통해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수변문화공간은 노후된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전체 설계는 런던의 롤링브릿지, 뉴욕의 리틀아일랜드, 베슬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로 놀이정원, 생태정원, 미디어시설물 등이 새롭게 선보이게 된다. 특히 고유의 자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포장 등을 녹지로 조성해 녹지면적이 3,380㎡증가(8%)했으며 한강 생태계와 조화되는 초화류도 약 13만 본을 식재했다. 새롭게 조성된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은 오는 18일(금)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앞으로 수상정원, 공중 보행로 등도 조성해 나가게 된다. 오 시장은 놀이정원 바닥포장, 놀이시설 고정상태, 벤치 설치 상태, 미디어 시설물 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10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개막식에 참석해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이 기술을 발견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을 키워 세계로 보내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AI·딥테크 혁신도시 ▲글로벌 스케일업 도시 ▲개방형 창업생태계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 서울형 R&D에 425억 원을 투입해 AI·AX 분야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양재 AI·홍릉 바이오·수서 로봇 등 미래산업 거점의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지원한다. 2027년부터는 4조 원 규모의 ‘넥스트이코노미 서울 펀드’를 조성해 AI·K-컬처 등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서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스타트업·투자자·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규제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해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개방형 창업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어 “스타트업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투자자가 가능성을 발견하며 기업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을 방문한 나주시의회 방문단을 맞아 양 의회 간 의정교류와 상호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나주시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도 국내연수’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나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수원의 주요 정책 현장과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나주시의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과 성남 일원에서 의정 전문교육과 산업·도시재생 현장견학 등을 진행한다. 방문단은 행궁동 어울림센터와 새빛하우스 홍보관,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 등을 둘러보고 화성행궁을 방문하며 수원의 도시재생과 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김미경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이번 방문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수원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장애인 선수, 보호자, 심판 및 대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슐런·투호·한궁·육상·족구·윷놀이·팔씨름·훌라후프·고홀·탁구·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김미경 의장은 “함께 운동하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장애인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육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은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높이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지역 대표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화곡4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및 힐링콘서트’를 찾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간이 진료실로 이동해 직접 진료를 받으러 온 어르신들을 안내했다. 그는 “어머님은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데요?”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두 손을 꼭 잡아드렸다. 한 어르신은 “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진료를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선 노래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한방 진료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는 어르신 8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구는 (사)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이사장 김철수)와 함께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취지를 전해 들은 자생의료재단(사회공헌위원장 신민식)과 목동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 대한한방병원협회(협회장 직무대행 김동식)에서 이에 뜻을 함께하며 의료 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화곡4동을 시작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 등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6년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3.3%로 2025년 2.9% 대비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전년 대비 초등학교가 0.9%p, 중학교가 0.3%p, 고등학교가 0.2%p 각각 증가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집단따돌림’ 17.1%, ‘신체폭력’ 16.3%가 뒤를 이었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이 28.4%, '복도, 계단'이 15.4% 순으로 나타났고,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이 29.9%, '점심시간'이 18.4% 순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가해 응답률은 0.8%로 2025년 1.1%에 대비 0.3%p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전년 대비 초등학교가 0.9%p, 중학교가 0.2%p 각각 감소했으며, 고등학교는 전년과 동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월 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공립학교교사는 유치원 43명, 초등학교 267명, 특수학교(유치원) 7명, 특수학교(초등) 53명, 총 370명의 교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지난 8월 5일(수) 공고한 사전예고와 동일하다. 공립 초등학교교사는 전년도 212명에 비해 55명이 늘어난 267명을 선발하며, 공립 특수학교(초등)교사는 전년도 30명에 비해 23명이 늘어난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립학교교사는 3개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초등학교 2명, 특수학교(초등)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립학교교사는 11개 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8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8명,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1개 법인 중 5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6개 법인은 사립 복수지원제를 선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재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