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에 담긴 백범 김구의 꿈..논산시 탄생 150주년 기념전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광복절인 8월 15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 논산 선샤인스튜디오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시 ‘나의 소원’을 개최한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정부는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다. 특히 그는 문화강국을 향한 염원이 남달랐으며, 한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그의 사상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전시는‘자주 독립의 꿈’, ‘민족 통일의 꿈’, ‘문화 강국의 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김구 선생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소개했으며,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작업해 온 그래피티 작가 레오다브(본명 최성욱)와 협업한 대형 그래피티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 등 여러 독립운동가의 재회를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으로 구현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 연령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인 만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김구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를 통해 나라 사랑의 의미와 역사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를 나누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