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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8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의왕시는 지난 4월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총 7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7월에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서는볼링, 탁구, 보치아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해당 대회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의왕시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까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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