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화성특례시, ‘PBA 팀리그 2라운드’ 개막...9일간 당구 열전 돌입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서 개최... 국내·외 정상급 10개 프로팀 격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우승팀 경기가 끝난 뒤 트로피 전달식과 최우수선수(MVP)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SBS Sports, ENA Sports, 빌리어즈TV, GOLF&PBA 등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경기장을 찾지 못한 당구 팬들도 생생한 승부를 즐길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당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조명자 의원, “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부담 줄이고 택시 지원 축소 재검토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지난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건설국, 건설본부, 교통국을 대상으로 재정자립도를 고려한 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보조율 차등 기준 마련과 경기도의 일방적인 택시 지원사업 축소 문제 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명자 의원은 버스 공공관리제와 관련해 현재 시·군이 지방비의 70%를 부담하는 예산 구조에 대해 “시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매칭하기가 너무 버거운 상황”이라며, “현재와 같은 높은 시군 부담률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일수록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버스 공공관리제는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시군별 재정자립도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부담 비율에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재정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택시업계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방적인 삭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조명자 의원은 “택시 카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