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중수청 임용설명회, 대검찰청, 서울고검, 중앙지검 등에서 성황리 개최

서울 지역 설명회, 휴가철임에도 검찰청 검사·수사관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오늘 검찰청 조직의 핵심인 대검찰청, 서울고검, 중앙지검, 서부지검 등 서울 지역에서 검사와 수사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8월 11일 설명회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서 460여 명, 대검찰청은 360여 명, 서부지검 110여 명 등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인 총 930여 명(검사 약 50명 포함)이 참석하여, 일부 참석자는 좌석이 없어 서서 설명회를 들어야 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 현재까지 17개 고·지검에서 총 3,070여 명(검사 260여 명 포함)이 설명회에 참여했고, 설명회는 8월 12일 제주지검을 끝으로 종료된다.

 

준비단은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준비단은 중대범죄 수사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다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중수청 근무를 희망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특례 임용희망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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