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경기도의회 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평택 대형 물류센터 찾아 화재안전 현장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1일 평택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창고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발생한 인천지역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규모 물류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물류센터는 지난 2022년 1월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곳으로,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설이다.

 

양경석 위원장은 “대형 물류시설은 많은 인력과 물품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필요한 제도와 정책, 예산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송탄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예방대책팀장을 비롯해 오기영 송탄소방서 정책자문위원장,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양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택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 소방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핀 데 이어, 오후에는 청북읍 오성산단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대응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임유진 의원, “추경, 숫자 줄이기에 그쳐선 안 돼… 사업 실행력·재정 지속가능성 함께 점검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7일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예산 감액과 반복적인 이월ㆍ불용, 지방채 편성 등 주요 사업의 재정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도시공원 분야 사업 점검 결과 실시설계 미추진과 시ㆍ군비 미확보 등으로 11개 사업, 도비 7억 7,673만 원이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임유진 의원은 “사업 선정 이후 시ㆍ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다시 감액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정 단계에서 재원 확보 계획과 실제 추진 가능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ㆍ군에는 차등 지원이나 보조율 보완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환경보건안전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기술교류를 위한 ‘경기환경보건안전포럼 개최’ 예산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해서는, 포럼 대신 시ㆍ군 담당자 대상의 소규모 회의를 별도 예산 없이 추진하기로 한 만큼 기존의 정책 소통 기능을 어느 수준까지 유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