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그룹홈 아동․종사자 대상 ‘아동 인권 교육’ 개최

인권 감수성 향상 및 아동 권리 보호 위한 교육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8월 1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영상미디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소속 아동 및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아동 인권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룹홈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종사자들이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박종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인권 감수성 향상 △아동 권리 지키기 △인권 보장을 위한 국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아동 인권의 중요성과 권리 보호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교육에 참여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4일 제천시 옹달샘 그룹홈에서도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소속 아동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 인권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는 존재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인권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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