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아트라스로부터 한 부모·조손 가정을 위한 성금 1천만 원 기탁 받아

동안구 저소득 20가구에 생계·양육비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관내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및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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