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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동남구 풍세면 풍서리 일원에 조성한 ‘투구봉 산림욕장’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에게 휴식과 산림문화를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44억 원을 들여 4만 7,660㎡ 규모로 산림욕장을 조성했다. 2017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토지 보상과 진입도로 확장 등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산림욕장은 방문자안내소를 비롯해 숲속산책로, 야외쉼터, 목공체험 공간, 다목적 잔디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반려견 동반 교육과 숲해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 지역 대학 및 공예단체와 연계해 작은 음악회와 산림문화 체험행사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구봉 산림욕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프로그램 예약 등은 전화(041-522-5611)로 문의하면 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투구봉 산림욕장이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산림휴양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9월 7일부터 3일간 수원 영복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읽는 경제사용 설명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 클라우드 펀딩, 퍼스널 브랜딩 등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필수 경제 용어를 익히고 경제 사고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소비생활과 긍정적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의 88.6%가 외부 금융 교육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제라는 단어가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3일간의 수업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노력해서 합리적 소비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선택예방접종에 대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의왕시 소재 농장 종사자와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요원, 그리고 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노인주거복지시설 종사자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기존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시민들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들 직종은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여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왕시민으로 확대했다. 다만 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이나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중복 접종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선택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약사법' 및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이랑이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기준을 현행화하는 한편, 초지로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한 대부료 경감 근거를 마련하고 관사 운영비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는데 중점을 뒀다. 기존 조례에 빠져있던 초지 공유재산 대부료 경감 규정을 신설하여 대부요율을 규정하여 관련 법령에 따른 합리적인 대부료 산정과 경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관사 운영에 관한 규정도 직위별로 구분하던 것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에 대한 부담 기준도 전시, 수도, 통신 등의 비용은 관사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하여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도록 정비했다. 이랑이 의원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관사와 초지 등 공유재산의 활용과 관리체계를 정비하여 제도적 미비점들을 현행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안초등학교(교장 안희정)는 2026년 9월 9일 점심시간에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동안마켓(알뜰시장)’을 개최한다. ‘동안마켓’은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나눔과 합리적인 소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생자치회 주관 행사이다. 9월 9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12시 55분까지 중앙현관 앞 구령대 및 화단 앞 진입로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3~6학년 학생들이 판매자로 참여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팀을 모집하여 팀당 돗자리 1개를 준비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 상태가 좋은 물건을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물품은 헌 옷, 장난감,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판매 물품의 가격은 3,000원 이하로 정하고, 판매자는 물건에 가격표를 붙여 학년·반·이름을 표시하도록 했다. 1~6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구매자로 참여할 수 있다. 물건을 구매할 때에는 100원 또는 500원 동전만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한 물건은 환불할 수 없다. 또한 물건의 분실 등에 대해서는 개인이 책임지도록 하여 학생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 게임 결과물을 선보이고 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게임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지닌 전문성과 우수한 교육 성과를 알리고, 참관객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 출품되는 프로젝트는 교내 우수 개발작으로 선정된 총 4개 팀의 작품이다. ▲1msc 팀의 ‘LAIN’ ▲졸작-까치-비상 팀의 ‘Fersa’ ▲Spa(r)kle 팀의 ‘털고 튀어!’ ▲짐승친구들 팀의 ‘Metallike’ 등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들이 마련됐다. 축제 관람객들은 부스 내 시연존에서 학생 개발자들이 제작한 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했으며, 게임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직접 제작 과정과 게임 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생생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게임 개발 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중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이행상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환경국장(탄소중립 이행책임관)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세부 추진 성과 및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탄소중립 관련 세부 이행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동향 및 2025년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특히 시는 목표 달성이 지연되는 사업에 대해 원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하반기 정책 이행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5년 5월 수립된 '제1차 안양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은 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물,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추석을 앞두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로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고 10kg의 백미 100포(4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여성경제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안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여성 대표자 모임으로, 1998년 설립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9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사회복지가 특정 계층이나 소수의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사회적 가치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양두드림예술단과 윤금선 무용학원 등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진 사회복지박람회에서는 청양군 내 27개 복지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전시, 체험,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