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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규진.정연일 의원, 고양은평선 착공 앞두고 행신중앙로역 설계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과 함께 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철도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행신중앙로역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은평선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경제성 검토 등 착공 전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실시설계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절차, 착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민 접근성 확보, ▲보행동선, ▲대중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규진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실시설계 단계부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착공 이후에는 설계 변경이 쉽지 않고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기 전인 지금이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는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연일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행신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할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행신동 전역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별 접근성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2027년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고양은평선 행신중앙로역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부터 착공과 준공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행신중앙로역은 행신동 일대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할 핵심 역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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