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충남 신품종‘빠르미2’첫 수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6일 논산에서 ‘빠르미2’의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신품종 벼의 재배 성과를 확인했다.

 

‘빠르미2’는 약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우수한 식미를 갖춘 것은 물론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농작업 분산과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2.4ha규모의 논에서 수확이 이뤄졌으며, 약 1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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