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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2026 민관소통워크숍’ 참석... “마을활동가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에 도의회 역할 다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4일 화성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26 민관소통워크숍 – 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에 참석해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민관소통워크숍’은 주민, 행정, 중간지원조직,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제안을 다음 연도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의 장이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보조금을 넘어 자치로, 기본사회와 마을’을 주제로 한 발제와 열띤 원탁토론으로 채워졌다. 현장 참석자들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지역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자치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공모사업 정산 부담 완화 ▲맞춤형 현장지원 확대 ▲타 기관과의 연대협력 강화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현정 도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활동가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오현정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을의 변화와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원동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마을활동가 여러분”이라며, “주민들이 보조금이라는 한계를 넘어 자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불안함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보조금 정산 부담 완화, 경력 인증체계 구축 등의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도 및 화성시의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들은 화성시의 2027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및 ‘마을공동체 3기 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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