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Copyright @ 뉴스인020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금액이 적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5,703건을 집중 정리한다. 기존 우편과 문자 안내에 그치지 않고 장기 미신청자를 직접 찾아 환급 사실을 알리고, 원할 경우 소액 환급금을 기부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강남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9,831건이다. 이 가운데 1만 원 미만이 5,703건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하며, 2천 원 미만도 3,128건에 달한다. 특히 소액일수록 납세자가 신청을 미루거나 잊어 장기간 남는 경우가 많아, 구는 이번 집중 정리 기간을 통해 1만 원 미만의 소액 환급금도 적극적으로 찾아 지급할 예정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세금을 더 냈거나 납부 이후 사정이 바뀌면서 발생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팔거나 말소한 경우, 세금을 이중으로 낸 경우, 국세가 조정되면서 지방소득세도 돌려받게 된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집중 정리의 가장 큰 변화는 ‘보내는 안내’에서 ‘찾아가는 안내’로 범위를 넓힌 것이다. 구는 1만 원 미만 환급금을 장기간 신청하지 않았거나 환급통지서가 반송·미송달된 납세자를 우선 확인한다. 문자와 우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9월 2일 강남구보건소 4층 제1회의실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후속 절차를 점검하는 공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재건축사업과와 관계부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 관련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별 이행현황과 향후 조치계획, 주요 공정과 사업 일정, 관계부서·기관 협의사항 등을 점검했다. 후속 절차에서 지연 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가 이후에도 조건 이행과 주요 공정을 계속 관리할 방침이다. 실무 공정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부서·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조정해 착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인허가를 빠르게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이후 절차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중심으로 인가부터 착공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책임지고 이끌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에서 운영하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가 지난 2일 오후 3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 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표창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9월 7일)을 기념해, 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역량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7년 개관한 센터는 여성과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직업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지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에 힘썼다. 수도권 유일의 정부 운영 학점은행제 기관으로서 2013년부터 심리상담학 학위 취득,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에 대한 248개 과정을 운영해 3,7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취업 지원 성과도 이어졌다. 전문상담사를 통한 일대일 취업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연계로 최근 10년간 총 8,607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 고학력 경력보유여성을 전문강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5일 영신중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연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약사회와 함께하는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상담과 장학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영신중학교 학생과 양육자, 교육복지 담당 교사, 교육복지조정자, 진로상담사, 월드비전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한다. 상담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가운데 진학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또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신청 학생 10명이다. 진로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간대별로 학생 2명씩 진행된다. 전문 진로상담사가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실시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 학업 및 진학 고민을 살펴보고, 학생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목표와 실천 방향을 구체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직접 배우고 이해하며, 이를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 공유·확산하는 ‘2026 수원 학부모정책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정책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며 학부모 간 수평적 소통을 이끄는 참여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학부모 주도형 정책 참여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9월 4일 10시부터 9월 11일 16까지 진행되며, 수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 경기교육정책과 학부모 소통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단은 학부모 활동 경험과 지원 동기,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원단원들은 오는 9월 29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학부모정책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정책 학습 및 역량 강화: 경기교육 기본방향,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안양시 학생동아리 축제에 ‘RAS와 함께해요’ 인성·시민·역사교육 성과 나눔과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나눔 부스에서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안양과천 참(C.H.A.R.M.) 인성교육 사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학생 주도 공익 활동 ▲학생 체험 중심의 역사 탐방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교육 활동 보호 프로그램 체험 부스에서 ▲AI 드로잉 로봇을 통한 예술체험 ▲상상 가득 게시판에 선생님께 감사 글쓰기 ▲봄날의 햇살 같은 우리 선생님 이야기 웹툰 체험 ▲부스별 찾아가는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등을 운영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에서 ‘RAS와 함께해요’ 성과 나눔 및 체험 부스를 통해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5일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하반기 고교학점제 설명회 및 1: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운영된 설명회와 컨설팅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연계 프로그램으로, 하반기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명쾌하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 학생 맞춤 진학 컨설팅은 안양과천 및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1:1 개별 맞춤형 진학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했는데, 복잡한 대입 변화 속에서 자녀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하반기 설명회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 기획행정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기록관, 시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시지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는 오전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으로 쌀 10kg 30포(총300kg)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복지관 운영 현황과 이용자 지원 상황을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여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이날 방문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기획행정위원회는 오후 일정으로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기록관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화성도시공사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 가을,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청년예술인들의 무대가 정조테마공연장을 채운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2026 정조테마공연장 청년예술인 창작발표 지원사업’의 하반기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청년예술인 11개 팀을 선정했다. 그중 3개 팀이 성공적으로 상반기 공연을 마쳤고, 이달부터 11월까지는 8개 팀이 퓨전 국악과 전통무용, 거문고 병창 등 다채로운 장르의 독립 무대를 약 5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현대적 감각과 한국적 미감의 만남 하반기 첫 무대는 9월 13일 11시 30분, 퓨전국악 기악 그룹 ‘한강공장’이 연다. ‘한강공장’은 음악으로 무엇이든 만들어 낸다는 콘셉트로 모인 세 명의 국악인 그룹으로, 국악과 K-pop 감성이 어우러진 현대적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번 ‘Conveyor Trio’ 공연은 거문고, 해금, 아쟁으로 공장 안 컨베이어에서 울려 퍼지는 외침과 반복의 굴레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 날 14시 30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서울예술의전당에서 공연·전시된 우수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제작해 전국 각지의 공연장과 문화예술기관에서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SAC ON SCREEN’사업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실연 공연이 아닌 공연 녹화본을 대형 스크린과 음향을 통해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예술의전당에서는 9월 20일 무수비좌 '피노키오'를 시작으로, 11월 10일 보컬 마스터 시리즈 Ⅲ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윤', 12월 5일 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까지 총 3편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인형극부터 클래식, 발레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에게 폭넓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상영작인 무수비좌 '피노키오'는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가 선보이는 정통 인형극이다. 3명의 인형사가 하나의 인형을 조종하는 일본 전통 인형극 ‘분라쿠’ 방식을 활용해 섬세한 인형 연기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