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경기도 미래산업 정책으로 발전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31일 오후, 시흥시 장종민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경제자유과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추진 상황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도권 규제 개선, 기업 유치 및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 구역 해제와 기업 유치, 토지이용계획, 교통 인프라 및 시화산단 연계방안 등을 점검헀다. 이성원 의원은 현안을 하나하나 파악한 뒤 경기도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묻고 정책 반영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를 경기도 미래산업과 일자리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가장 급한 것은 바이오 특화단지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가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실질적인 산업적 연계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과 창업, 생산뿐 아니라 바이오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시화산단의 제조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향후 로봇산업 등 지역 제조업과 연계 가능한 미래산업에 대한 정책연구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화산단 고도화는 각각 분리된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의 도시·산업·교통·일자리 정책이 연결된 종합과제”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 관련 부서와 경기연구원, 전문가 간 협력으로 이어지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임유진 의원, “추경, 숫자 줄이기에 그쳐선 안 돼… 사업 실행력·재정 지속가능성 함께 점검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7일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예산 감액과 반복적인 이월ㆍ불용, 지방채 편성 등 주요 사업의 재정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먼저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도시공원 분야 사업 점검 결과 실시설계 미추진과 시ㆍ군비 미확보 등으로 11개 사업, 도비 7억 7,673만 원이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임유진 의원은 “사업 선정 이후 시ㆍ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다시 감액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정 단계에서 재원 확보 계획과 실제 추진 가능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ㆍ군에는 차등 지원이나 보조율 보완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환경보건안전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기술교류를 위한 ‘경기환경보건안전포럼 개최’ 예산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된 것과 관련해서는, 포럼 대신 시ㆍ군 담당자 대상의 소규모 회의를 별도 예산 없이 추진하기로 한 만큼 기존의 정책 소통 기능을 어느 수준까지 유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