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유인애 의원, 수유동 석축옹벽 보수·보강 공사 현장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국민의힘, 번1·2동, 수유2·3동)은 최근 수유동 172-166 일대 석축옹벽 보수·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수유동 172-166 일대 석축옹벽은 작년에 일부 붕괴되어, 석축 옹벽 상부가 쳐지고 균열이 발생했으며 석축 하부 노면에는 누수 부위가 발생하여 구민 안전에 대한 위험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이번 공사는 2026년 민간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1차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총 사업비 약 4,085만 원이 교부됐으며 6월 29일 실착공에 들어가 석축하부 보수·보강과 상부 보행통로 및 하수관로 교체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관련하여 해당 공사는 가설공사, 지방보강공사로 이어져 오는 8월 6일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공사 현장을 찾은 유인애 의원은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세심히 점검했으며, 공사 중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인애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튼튼하게 공사가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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