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여름 축제 어때요?
이번 주말엔 18곳
8월에는 4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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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달빛야장’ 사업과 관련해, 상품권 발행예산 10억 5,700만원이 전액 삭감된 배경을 확인하고 사업의 취지를 살리면서 지적된 문제를 보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달빛야장은 그동안 제도 밖에서 이뤄지던 야외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면서 야간 시간대 골목상권의 소비를 끌어올리겠다는 사업으로, 야간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도로 꼽힌다. 서울시는 상품권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회와의 사전협의 및 사전절차 문제, 특정 지역에 한정된 상품권의 실효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 의원은 “상품권 예산이 전액 삭감된 데에는 의회에서 제기한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만큼, 그 부분은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며 “다만 상품권 예산이 삭감됐다는 이유로 달빛야장 사업의 취지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민 의원은 기존 서울사랑상품권 등 결제 인프라를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AI 구독 지원 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무료 AI와 유료 AI는 활용 범위와 성능에서 격차가 분명하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좋은 도구를 쓰지 못하는 상황을 그대로 두면, 그 격차는 곧 취업과 창업의 격차로 이어진다. 서울시가 이 간극을 메우겠다고 나선 것은 방향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이 월 3,750원 수준의 부담으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데 대해 “시중 유료 AI 구독료가 월 2만~3만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민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A사와 9차례, B사와 3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은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풍납토성 복원·보상사업 예산 감액과 토지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장기간 재산권 제약을 감내해 온 풍납동 주민들에게 더 이상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다루는 대부분의 사업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업이지만, 유독 풍납토성 복원사업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활권에 상당한 제약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풍납토성 보존지역 지정 이후 주민들은 신축·증축 등 각종 건축행위 제한을 받아왔고, 주거환경 악화와 재산가치 하락, 장기간 이어지는 토지보상으로 언제 이주할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문화유산 보호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생존권 문제가 방치될 경우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추경에서 풍납토성 토지보상 관련 예산이 당초보다 약 44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난임부부 지원정책이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실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시민건강국 심사에서 예비심사보고서상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이 감액되고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1억원이 증액된 점을 짚었다. 서울시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돼 연말까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예산 증액에 앞서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치료 참여 이후 임신 여부 등 실제 사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데이터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난임 지원의 정책 방향을 보다 넓게 설계해야 한다며, 한의약 치료나 의과적 시술 지원도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임신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의 환경 지원시스템이 중요하고, 해결의 방안으로는 각자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및 재건축 소형주택의 임대보증금 반환금 506억 5,818만 원을 증액하고, 자치구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에도 15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한 가운데, 본예산 단계에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수요를 추경으로 보완하는 예산 편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임대보증금 반환금은 본예산 편성 당시 부서가 산정한 필요액이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된 뒤 추경에서 다시 증액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역시 시비 지원이 사업 후반부에 집중되면서 자치구의 재정 부담과 사업 지연 우려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송파6)은 8일 제399회 임시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추경은 본예산 편성 당시 예측하기 어려웠던 불가피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매년 유사한 사유로 본예산에서 감액된 사업비를 추경에서 다시 증액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예산 편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에서 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이충숙)는 9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재난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충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최동철·조기만·정재봉·김현진·김판준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체험관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지진, 화재,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형 교육으로 익힐 수 있는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충숙 도시교통위원장은 “마곡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운영 현황과 참여자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위원들은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급식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현희)는 제323회 정례회 기간인 9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회·지주용·문영식·김치곤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전시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전시실과 약초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람 환경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전시 콘텐츠 운영 현황과 관람객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서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살펴보며 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및 투자협력 기업들과 ‘국내기업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27개 협약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시에 투자를 확정한 기업은 수도권 이전 기업 1곳을 비롯해 삼영순화, 덕산네오룩스, 케이디코로스전지 등 4곳이다. 이들 기업은 지역 내 8만 7,558㎡ 부지에 총 3,157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 및 이전하고 422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용 전장부품 생산 기업인 A사는 수도권 사업장을 풍세면 보성리로 이전한다. A사는 1만 5,207㎡ 부지에 1,135억 원을 투입해 생산 공장을 새로 짓고 328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중견기업 삼영순화는 제5일반산업단지 1만 1,460㎡에 989억 원을 들여 초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43명을 신규 채용한다. 덕산네오룩스는 테크노파크 일반산단 4만 3,547㎡에 668억 원을 투자해 OLED 소재 공장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