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U-20 월드컵 4강 멤버 최예훈 임대 영입…측면 경쟁력 강화

-연령별 대표팀 거친 왼쪽 측면 자원…레프트백·윙어 모두 소화
-빠른 주력·정확한 왼발 강점…하반기 반등 이끌 핵심 전력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FC가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측면 자원 최예훈을 임대 영입하며 측면 전력과 공수 균형 강화에 나섰다

 

2003년생인 최예훈은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U-17, U-18, U-20, U-23 등 각급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거쳤다. 특히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태며 국제무대 경쟁력과 큰 경기 경험을 쌓았다.

 

최예훈은 우수한 신체 조건과 정확한 왼발을 갖춘 측면 자원이다. 레프트백과 왼쪽 윙어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적극적인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날카로운 크로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고,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전환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수비 가담 능력을 보여준다.

 

화성FC는 최예훈의 합류로 측면의 속도와 공격 전개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수비 안정감까지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복무와 K리그 무대 경험을 거치며 한층 성장한 만큼 하반기 팀 도약을 이끌 핵심 전력으로도 주목받는다.

 

최예훈은 "화성FC의 일원이 돼 기쁘다. 잘 준비해 빠르게 팀에 적응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하반기 팀의 도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7월 29일 제주SK FC를 상대로 코리아컵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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