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택 경기도의원, 민생과 안전 앞세운 '현장 정치'…강단 있는 의정활동 재조명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굵직한 현안 해결…화성 서부권 교통 개선 성과 주목
-부실업체 퇴출·건설현장 체불 근절·침수 예방까지…"도민 안전과 민생 최우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결국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정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 화성시 제9선거구)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건설행정 혁신, 재난 예방, 노동권 보호까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오 의원은 지난 2021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각종 건설·교통 현안을 조율하며 굵직한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화성 서부권과 세솔동 일대 교통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는 큰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 의원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경기도의회에 복귀했다.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의 의정 철학을 앞세워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는 '행동하는 정치인'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에서는 추진력이 강한 '불도저형 정치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복잡한 현안도 끝까지 해결하려는 책임감 있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 건설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강한 목소리를 냈다. 오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2025년 공공 발주 공사 사전 심층 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설행정 전반을 점검하며 부실·부적격 업체 퇴출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조사 대상 313건 가운데 125건이 부적격 업체로 적발된 점을 언급한 오 의원은 기술자 미배치, 자본금 미달, 사무실만 등록한 페이퍼컴퍼니 등이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단순 적발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공공입찰 참여를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 및 공사대금 체납 문제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미지급 민원은 2023년 25건(2억4천만 원), 2024년 66건(7억 원), 2025년 87건(8억 원)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오 의원은 "굴착기와 지게차 운전기사, 소규모 자재업체 종사자들은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민생의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라며 "현재의 영업정지나 과태료 수준으로는 상습 체납을 막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습 체납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기간 확대와 공공입찰 참여 제한 등 보다 강력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에도 발 빠르게 나섰다.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화성시 우정읍 지방도 301호선을 직접 점검한 오 의원은 기존 600㎜ 관로와 맨홀 구조로는 늘어난 배수량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맨홀 확대와 관로 개량 등 근본적인 배수시설 개선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후 복구보다 선제적인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건설현장의 체불과 부실 공사는 도민의 생계와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민생 문제"라며 "경기도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하고 안전한 건설환경과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오 의원의 의정활동이 단순한 정책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을 직접 찾고 관계기관을 설득하며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실천형 정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교통, 건설, 안전, 노동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 온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경기도 건설·교통 정책의 변화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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