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안전한 의약품 관리를 위한 관내 약국 전수 점검 실시

공공심야약국 등 관내 약국 53개소 대상 의약품·마약류 취급 실태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와 건전한 판매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 10일까지 효행구 관내 약국 53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과 마약류 취급 실태를 전수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약사법'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약국의 의약품 관리 실태를 비롯해 마약류 취급 보고, 보관, 재고 관리 등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관내 약국 53개소로 ▲공공심야약국 1개소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9개소 ▲일반 약국 43개소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약국은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약국에서는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돼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약국은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의약품 공급기관인 만큼 의약품과 마약류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지도를 강화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법령 준수사항 안내와 행정지도를 강화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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