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자동차 검사·의무보험, QR코드로 간편하게 확인하세요”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독려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문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검사 유효기간 조회, 지정 검사소 확인, 보험 가입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돼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차량의 안전성과 환경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법정 검사로,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 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지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기 미이행 시에는 운행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의무보험은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자동차 소유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무보험 차량 운행 시 적발되면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거나 통고처분을 받게 된다.

 

장동길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법적 의무일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단”이라며 “QR코드를 통해 검사기간과 보험 가입 여부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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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하류부 재해위험 해소 위한 하천정비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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