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국토교통부, 국내 개발 UAM 기체 비행 성공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7월 16일 '2026 드론·UAM 박람회'에서 연기됐던 국내 개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재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개막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비행 시연은 연기됐으나, 충분한 점검을 거쳐 이날 다시 시연을 진행했다. 기체는 약 5m 상공에서 약 3분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계획된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연은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비행 성능과 운용 가능성을 실제 환경에서 확인한 실증으로, 향후 초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축적에 의미가 있다.

 

시제기(시험 제작항공기)를 개발한 삼보모터스그룹 관계자는 “실증과정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과 보완을 거쳐 계획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행시험을 통해 기체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기훈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새로운 항공기술은 반복적인 실증과 검증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시연은 국내 UAM 기술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초기 상용화 제도 구축, 조종사 양성 등 상용화 기반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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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하류부 재해위험 해소 위한 하천정비 추진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