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팔달문 성곽잇기 지장물 철거, 제때 마무리해야”

복잡한 행정절차로 사업 지연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지난 16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 화성사업소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지장물 철거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팔달로2가 47-12번지 일원 8개 동의 지장물 철거(4,694.8㎥) 및 폐기물 처리(1만1,711톤) 추진 상황 ▲인허가·교통대책·석면 철거·폐기물 처리 용역의 순차적 병행 추진 ▲11월 30일 철거 완료 목표 등 사업 전반의 공정 관리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은철 의원은 “팔달문 성곽잇기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철거가 아니라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원형을 회복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며 “인허가와 석면 처리, 폐기물 반출, 교통대책 등 여러 절차가 동시에 맞물려 있는 만큼, 어느 한 단계라도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사전에 철저히 마쳐달라”고 강조했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인허가 및 안전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전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도 지장물 철거와 후속 복원공사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시 매향리 오수관로 배수 불량 현장 점검… “주민 불편 최소화할 신속한 조치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전격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한 오현정 의원의 긴급 현장 점검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대책을 모색했다. 첨부된 현황 보고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