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통장협의회 사랑의 복달임 나눔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곡선동 관내 식당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취약 가구 50여 명이 초대됐으며, 곡선동 통장협의회는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참석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김인숙 회장을 비롯한 통장 45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김인숙 회장은 “곡선동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보양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행사 전날부터 애써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곡선동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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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하류부 재해위험 해소 위한 하천정비 추진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 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