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 전달'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4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복달임 꾸러미'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포장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용품을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정금미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운 여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복달임 꾸러미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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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체계 점검…“학생 중심 개선 이어가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옥분 경기도의원은 30일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배순형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담당 주무관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을 기존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하려다 현장의 반발로 시행을 보류한 이후, 추진 과정과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경기도교육청은 예산 절감과 공급구조 개선을 이유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변경을 추진했으나 현장의 반발로 시행을 보류했다. 이후 도와 교육청은 가격 산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확대하는 등 공급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박옥분 의원은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친환경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은 계속돼야 한다고 짚었다. 박 의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재료 구매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려하는 공공정책"이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