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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텃밭 담당 교사 ‧ 농어민 명예 교사 대상 배움 자리 운영

학교 텃밭 활용해 인성 ‧ 환경 ‧ 진로교육 세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8일 도내 학교 텃밭 담당 교사 276명과 농어민 명예 교사 98명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 담당자 소통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농어민 명예 교사와 함께하는 학교 텃밭 정원 사업’ 운영학교 276개교를 선정하고, 농어민 명예 교사 98명을 위촉하여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마을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는 노작교육 활동, 이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부: 농어민 명예 교사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 소통 협의 ▲2부: 학교 텃밭 정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특강(공주대 원예학과 길찬샘 교수) ▲3부: 학교 텃밭 활용 교육과정 우수 운영 사례 발표(불당초 손진화 교사, 온양초 박성은 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소통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하다.”라며 텃밭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 교육과 인성교육,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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