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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운영

공직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48명의 성공적인 제2의 인생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방공무원 퇴직예정자 퇴직준비과정’을 운영한다.

 

8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지방교육행정, 시설, 조리, 전산, 운전 등 다양한 직렬의 퇴직 예정 공무원이 공직생활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인생 2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의 슬로건은 ‘내 인생의 청사진: 공직에서의 여정을 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 단계의 설계도를 그리는 과정’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다양한 관점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은퇴 후의 경력 설계를 위한 ‘다시 뛰는 블루칩’▲디지털 활용법을 다루는 ‘스마트폰 가이드’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안전한 재무 관리’ ▲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한 바디 루틴’등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퇴직은 공직생활의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라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위해 헌신한 지방공무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삶을 자신있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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