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사례관리 대상자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사례관리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례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냉감패드 세트와 백미(10kg)를 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사례관리 담당자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함께 살피며 폭염 대응 요령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시원한 냉감제품과 쌀까지 지원받아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작은 지원이지만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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