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재단, 경영평가 최고등급 '가(탁월)' 3년 연속 획득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문화복지 실현 성과 인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탁월)'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우수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강북구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강북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 포용적 문화복지 확대, 노사 소통 고도화, ESG 경영 선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억1,227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재정 건전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 내실화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생태계 구축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문화예술 서비스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다채로운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9만9천명의 참여자를 기록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구민 중심 문화서비스 제공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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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하류부 재해위험 해소 위한 하천정비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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