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서울시립대 대학(원)생 대상으로 도시정책 연수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 111CM 등 주요 정책 현장 답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학부생‧대학원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우수 도시정책 홍보를 위한 현장 연수를 했다.

 

지난해 수원시 도시정책 연수에 참여했던 서울시립대 측이 프로그램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올해 재방문을 요청해 이날 연수를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주요 도시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전에 행궁동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이수경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장으로부터 수원시 재생 사업에 관한 발표를 듣고,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을 답사했다.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 111CM을 방문해 수원문화재단 권순봉 차장의 안내와 설명을 들었다. 권 차장은 유휴 공간 활용 등 수원시의 공간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도시정책 연수를 진행하며 수원시의 우수 도시정책을 대외적으로 홍보해 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를 방문한 서울시립대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 우수한 도시정책 사례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정책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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