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수)
무상교육·보육 올해 4세, 내년엔 3세까지
(2025) 5세 → 27.8만 명
(2026) 4~5세 → 50.3만 명
(2027) 3~5세 → 74.2만 명
영유아 교육·보육 국가책임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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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7월 1일 오전 7시 30분 강남역 강남스퀘어와 강남대로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하며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하고 현장 근무 과정의 어려움을 들었다. 취임 첫 행보를 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구정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청장이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강남의 변화를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6월 30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2026년도 수원시 성과평가단 워크숍’을 열었다. 성과평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지표를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평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개최한 이날 워크숍에는 성과평가단, 인솔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성과관리 운영체계와 평가 제도·절차 ▲성과지표 유형, 구성요소 ▲지표 적정성 판단 기준 ▲우수·미흡 지표 사례 분석 등 성과평가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성과평가의 신뢰성은 평가자의 전문성과 객관성에서 시작된다”며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지표의 적정성과 달성 수준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6월 30일 우호도시인 경북 봉화군에서 계절노동자를 위한 의류 물품을 전달하며 상생협력과 민간교류를 이어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회원 1218명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의류를 수집·선별해 봉화군 지역 수요에 맞는 계절노동자 활동복으로 지원했다.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이경자 봉화군 소천면장,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임원진, 수원시·봉화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류는 소천면 계절노동자들이 농번기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한다. 참석자들은 전달식에 앞서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민간교류 활성화와 상생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소진순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의류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꾸준한 교류와 봉사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봉화군 계절노동자들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새빛생활비패키지 중 하나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를 한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성평등가족부 저소득층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와 상반기(1차)에 이미 신청해 지원받은 청소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다.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9월 1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수원페이 가맹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이나 대리인은 7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8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여성청소년들이 이번 하반기에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가 6월 30일 수원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제136주년 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기념대회는 모범 간부·조합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장 표창은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동자 6명에게 수여했다. 수원특례시의회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수원상공회의소, 한국노총 등도 모범노동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서종창 의장은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는 모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영상축사에서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동자 여러분의 노고를 기억하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홈페이지에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를 구축해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수용가 내부에서 발생하는 누수는 시민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장기 누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상수도사업소는 누수로 인한 수도 요금 감면 건수와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유수율(流水率)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수원시의 옥내 누수 감면 건수는 2024년 360건(1억 1685만원)에서 2025년 598건(1억 6303만원)으로 급증했다. 1건당 평균 감면액은 29만 원에 이른다.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는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고객 번호·수용가명 기반 누수 의심 조회 ▲누수 의심 문자메시지 안내 신청 ▲누수 의심 자가점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직전 72시간 동안 지속적인 수도 사용 이력이 확인된 수용가를 자동 선정해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누수 의심 여부를 조회한다. 당일 오전 10시에 문자메시지(SMS) 안내 신청 수용가에 문자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시민이 조기에 누수 의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가칭 새빛봇)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6월 30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홈페이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정 안내서비스(가칭 새빛봇)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 내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연결해 기존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개선하고, 사용자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수원시 홈페이지 핵심 콘텐츠를 선별한 후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데이터로 정제하고,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선정해 검색증강 생성(RAG)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공(AI) 챗봇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새빛봇(가칭)은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디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수원시는 7월 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를 활용해 복합 거점인 ‘영통혁신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저이용·노후화된 도심 부지에 산업·상업·주거·생활 에스오씨(SOC) 등 다양한 기능을 집적해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최대 250억 원, 도비 최대 50억 원과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합심의 등 행정적 지원과 건축규제 완화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후보지로 선정된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향후 사업계획 구체화, 관계 기관 협의, 실현가능성·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본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심사를 거쳐 국가시범지구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대상지는 현재 영통구청이 위치한 부지로 면적은 2만 2㎡이다. 노후 공공청사와 지상주차장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민의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수원 서베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민의 종합 행복지수는 2024년 6.59점에서 2025년 7.04점으로 0.45점 상승했다. 2025년 수원 서베이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30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복지수는 4개 구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영통구가 7.47점으로 가장 높았고, 장안구 7.00점, 권선구·팔달구는 6.80점이었다. 세대별로는 중년층(7.24점)과 청년층(7.18점)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행복지수는 ▲건강상태 ▲재정상태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영역의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생활환경 만족도(100점 환산)도 모든 영역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자연녹지 환경’이 69.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환경(68.8), 생활환경(68.5), 보건환경(67.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94.9%는 “5년 후에도 수원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높은 생활환경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