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여름철 발생 위험 요소, 국민 참여로 사전 발굴·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기습적인 호우, 폭염,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신속하게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민관 협력 시책이다.

 

이번 집중신고대상은 ▲호우・태풍(빗물받이 막힘, 시설 파손, 강풍 위험) ▲산사태 위험(토사유출,낙석・절개지, 위험구역 관리 미흡) ▲폭염(폭염저감시설 파손, 작업장 안전관리 미흡) ▲물놀이 안전(안전관리 미흡, 인명구조함 정비, 물놀이 시설 파손) 등이다.

 

신고 방법은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앱 및 홈페이지 퀵메뉴를 활용하며, 긴급한 신고는 112(경찰)나 119(소방)를 통해 접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포상금(20~100만 원)과 안전신문고 마일리지(1,000점)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마일리지 적립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1~3만 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호우·폭염・물놀이 안전사고로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이를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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