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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장을 잇는 릴레이 행동중재 연수’ 운영

교사 행정업무 부담은 낮추고 권역별 맞춤형 연수로 접근성을 높인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

 

2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경기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연수를 운영한다.

 

특히 교사들이 먼 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필요한 연수를 쉽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였다.

 

연수는 총 10회차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AI) 활용 행동지원(PBS)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행동중재 연수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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