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의회

박상혁의원,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역대 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경기 김포시을)이 2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국회 최고 권위의 상인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박상혁 의원은 지금까지 총 6회 개최된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무려 4차례나 수상작에 선정되며, 여야를 통틀어 국회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국회 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입법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국회 의정대상은 대학교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가 각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률안의 독창성과 성과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정하는 상으로, 국회 내에서 가장 공정하고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경제산업 분야 우수 입법으로 선정된 박상혁 의원의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사고조사의 행정적·재정적 독립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가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국회 최고 권위의 의정대상을 또 다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과분한 기록을 안게 된 만큼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와 당부로 여기고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김태흠 “아산 방축역 신설 추진”…신도시·원도심·신정호 잇는 서부권 개발 공약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방축역 신설 추진 계획을 내놓으며 아산 서부권 개발 구상을 제시하며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방축역 신설 추진 계획을 내놓으며 아산 서부권 개발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방축역을 중심으로 신도시와 온양 원도심, 신정호 정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아산 서부권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충남개발공사가 아산시 방축동 8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29만7천 평이며 총사업비는 약 8천66억원이다. 계획인구는 1만9천335명, 8천788세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아산 서부권의 신규 인구·교통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는 도시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도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 규모는 커지는데 철도 접근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통 불편은 결국 시민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입주 이후가 아닌 입주 이전부터 교통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방축역 신설은 장항선과 수도권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