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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직업계고 진학 설명회 열어

세계인의 날 맞아 안산을 시작으로 도내 다문화학생 직업계고 진로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6년 직업계고 다문화가정 홍보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에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국적 밀착형 상담으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을 비롯한 도내 모든 지역의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 ▲심화 탐색 ▲직업계고 진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밑그림을 안내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부로 진행했으며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졸업생과 재학생의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부스와 함께 다국어 맞춤형 상담을 운영했다. 이중언어 강사들이 영어·러시아·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직업계고 입시 전형과 학과 정보를 1:1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다문화가정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진학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역량과 직업계고 실무교육을 연계해 글로벌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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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예비후보" 태안합동유세서 지지 호소…“갈등 끝내고 희망의 태안 만들겠다”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열린 태안합동유세 현장에서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군민이 편안하고 미래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태안을 만들겠다 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장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열린 태안합동유세 현장에서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군민이 편안하고 미래에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태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최근 지역사회의 갈등과 피로감을 언급하며 정치와 행정의 역할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군민의 마음까지 지쳐가고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보다 갈등과 혼란에 대한 피로를 먼저 느끼고 계신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보고 있다”며 “정치는 군민을 편안하게 해야 하고, 군정은 군민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군민 곁에서 삶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해결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태안의 미래 먹거리까지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예비후보는 군민 체감형 행정 혁신 공약으로 ‘생활불편 원스톱 민원체계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군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민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