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금)
2027년부터 시작한다냥
Copyright @ 뉴스인020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28일 센터 대강당에서 14~19세 이주배경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경제캠프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화폐 속 역사와 문화 요소를 이해하고 경제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국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국 화폐의 의미와 경제 개념을 배우며 한국 경제의 기본 원리를 살펴봤다. 천연이끼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 상징물을 만드는 체험 활동에도 참여했다. 한 청소년은 “한국 돈에 담긴 의미와 경제 이야기를 배우며 한국 문화를 더 이해할 수 있었다”며 “체험 활동도 함께해서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의 화폐와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서 자신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8일 팔달구 지동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 40여 명과 함께 ‘이주민 안전지킴이’ 안전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민과 내국인 주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동 일대 안전 취약지역을 함께 순찰했다. 참가자들은 골목길과 생활권 주변을 살피며 방범시설물과 보안등 상태를 점검했다. 지역 내 위험 요소를 확인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직접 참여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내외국인이 함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예비과제 심사회의’를 열었다. 부서별 희망과제를 취합하고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선정한 성별영향평가 예비과제 55건을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이 심사했다. 체계적인 심사를 위해 성평등지원관이 성별영향평가 제도와 예비과제 심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일반 공공행정 ▲지역개발·교통·안전 ▲농업·경제·환경 ▲문화·관광·교육 ▲복지·보건 등 5개 분과로 나눠 심사했다. 각 부서 서무로 구성된 성인지 담당 공무원 107명도 21일부터 28일까지 서면심사 방식으로 참여했다. 시민 모니터단 심사회의 점수와 공무원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해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안) 50개 내외를 선정한 뒤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6월 9일 열리는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을 확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과 시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된 수원시 관광 브랜드 ‘요새화성, 요즘행궁’ 자산의 민간 활용 확대를 위해 6월 1일까지 ‘수원시 관광 브랜드 민간 개방’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 관광 브랜드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려는 시민 또는 단체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시민과 단체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공모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 제작 상품 소개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해당하는 경우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관광 브랜드 적정성, 공공성, 상품성, 실현 가능성, 활용성,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한다. 정치·종교 목적 활용이나 브랜드 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경우,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는 경우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이미 선정된 아이디어와 유사하거나 실현 가능성이 낮은 제안도 제외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수원시 관광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성공적인 수원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장안구 완충녹지의 옹벽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전문가 기술 자문을 하는 ‘2026년 2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했다. 시설 안전 기술컨설팅은 5월 26일과 28일 제138·139호 완충녹지(조원동), 서둔동 배수펌프장, 평동 배수펌프장, 델타플렉스 1단지 배수펌프장, 델타플렉스 3단지 배수펌프장 등 5개소에서 이뤄졌다. 토목구조, 토목시공, 안전관리, 건축구조, 건축시공, 기계설비, 전기설비,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시설물 외관과 기능성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26일 제138·139호 완충녹지 점검에는 토목 구조·시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과 균열 원인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앞으로 필요한 보수·보강 방향에 대한 기술적 의견을 제시했다. 28일에는 배수펌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하고, 보수 방안과 유지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원시는 주요 시설물 관리상태와 안전성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찾아가 수출 홍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을 시작했다. 중소기업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기업을 찾아가 기업·제품 영상을 촬영하고, 홍보영상을 제작해 아리랑(Arirang) 텔레비전으로 전 세계 134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수원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개척을 돕는다. 영상 촬영부터 수출홍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 4월, 참여 기업을 모집했고,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한 기업을 분석한 후 홍보영상을 기획했다. 5월 28일부터 전문 제작진이 기업을 방문해 연구개발(R&D) 연구소와 생산 설비 등 사업장을 촬영하고 있다. 12개 기업을 방문해 촬영을 마친 후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8월부터 아리랑 텔레비전으로 134개국에 송출해 전 세계 바이어(구매자)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정례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찾아가는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이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용 부담 없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축제 ‘2026 강남 책 축제’를 연다. ‘다독’을 모티브로 한 이번 축제는 책과 자연, 체험과 공연을 한데 엮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민다. 이번 축제는 양재천과 수변문화쉼터를 활용해 실내에서는 깊이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야외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내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강연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야외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독서축제로 준비했다.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양재천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쉼터 1층에서는 오전 11시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베스트셀러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와 넷플릭스 화제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에 담긴 계절과 음악, 그리고 우리 삶에서 노래와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 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이며, 예산군 학교급식팀과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 총 8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점검은 3개 반으로 나눠 △식재료 보관상태 △작업장 환경위생 △종사자 개인위생 △수송차량 위생관리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원재료 보존 상태와 작업공정 관리, 위생교육 실시 여부, 수송차량의 청결 및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축산물 공급업체의 등급판정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2027~2029)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보수 수준 등 실태조사 △복지 분야별 종사자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 등이며, 오는 9월까지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 한용환 회장 및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연구 내용 및 수행계획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