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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교육 현장의 헌신 되새기며 스승의 날 의미 더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목)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 교육과 사도 실천에 헌신한 유공 교원 98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며 참다운 스승의 모습을 실천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126명, 교육감 표창 850명 등 총 984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 교원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교육 현장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교육감 축하 말씀, 축하 영상 상영, ‘스승의 은혜’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와 축하 영상이 마련돼 교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선생님들의 헌신과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실에서, 급식실에서, 행정실에서 각자의 자리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교직원 여러분이 우리 아이들의 참된 스승”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책임감으로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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