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중앙회와 경기수협, 지자체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 기념촬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년 5월 11일 오전 11시 경기 화성시 탄도호 부잔교 일대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동자개 종자 방류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협중앙회와 경기수협, 지자체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해 동자개 6만 5천 마리를 탄도호에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내수면 생태환경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도호 내수면의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동자개를 방류해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정승만 경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경기도·화성특례시·안산시 해양수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지역 어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통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승만 경기수협 조합장도 환영사 하고있는모습
정승만 경기수협 조합장도 환영사에서 “탄도호 내수면 어업이 면허 취득 6년째를 맞았다”며 “이번 방류사업이 지역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어족자원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지역 어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조향 화성특례시 농정해양국장 역시 “지역 어업인과 적극 소통하며 해양수산 발전과 어업인 지원 정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 이후 방류장으로 이동해 동자개 종자를 직접 탄도호에 방류했다. 주최 측은 “이번에 방류한 동자개가 건강하게 성장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지역 수산자원 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도호에 동자개 6만 5천 마리 방류…“내수면 어족자원 회복 기대”









